Kuna - Críticas y comentarios

It is a place, where has hyper hype in these days. Here is more bistro than restaurant. Foods were great. Owner chef and crews are very friendly. Unfortunately...

오!!웃지않는 사장님은 무서웠지만…친절하시긴해요…그 포스같은ㅋㅋ 그런데키친에계신분들은 넘나 자세히설명해주시고 다 다른건필요없고 맛이쵝오입니다!와우 쵝오에요

예약이 힘들어 오픈런하듯 가서 이름쓰고 1시간 기다려 입장. 자리가 협소하여 더 예약이 힘든듯. 문어퓨레는 살짝 단맛이 있어 아쉽지만 문어의 풍미가 있고 씹는 맛이 좋...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11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웨이팅리스트 작성도 안된다며 무작정 기다리라고 해서 12시까지 기다렸는데, 12시에 쿠나 대표분이 모...

뇨끼랑 파스타와 독특한 메뉴들이 많습니다.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인스타 DM으로 원하는 시간대를 보내면 예약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시스템 구조는 한국인들을 위한 빠...